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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이 키운 ''원주 한지'', 원주시가 망치나?
  • 20240508
  • ◀ 앵 커 ▶ 국내 유일한 한지 체험, 교육 시설인 한지테마파크의 정상 운영을 바라는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30여년 동안 민간 주도로 성장한 원주 한지를 민선8기 원주시정이 망가뜨리고 있다며,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 SYNC ▶ "원주시장은 관주도형 운영계획안을 철회하라" 원주 한지테마파크의 정상운
  • 권기만 기자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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